4월 14일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랙데이로 알고있을거에요
오늘 중국집에 전화가 불날거같은데요
또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이 바로 타이타닉침몰한 날이에요
아마 영화 타이타닉을 안보신분은 없으실텐데요
다시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그노래
셀린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라이브버젼 한번 들어보시구요
타이타익에 대해서도 잠깐 짚고가볼게요~
타이타닉호의 모습을 재구성한 사진인데요
현재의 기준으로봐도 상당한크기의 대형선박에 속하게 됩니다.
절대로 가라앉지않는 배라고 호언장담했던 타이타닉 이었기에
구명정은 승선인원에 비해 많이 부족했던터라
전체 승선인원의 절반밖에 못탔다고 하네요
타이타닉호의 선장인 스미스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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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에서 올라오지못한 타이타닉호의 뱃버리
영화로 만들어질정도로 역사적인 사건이었기에
당시에 뉴스를통해 대서특필되었구요
인양현장을 중심으로 짜여진 6박7일짜리 여행코드소 생겼다고 하네요
가격은 무려 3백만원이나 되었다고해요